40년 가까이 주얼리 도금업 외길을 걸어온 아버지의 뒤를 잇기 위해 가업승계를 준비 중인 이재호씨가 도금을 마친 제품을 검수하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1986년 아버지가 문 연 기계금속업체 '서광기계'를 '서광테크'로 개명해 승계한 박원모 대표가 다양한 정밀 부품을 가공할 수 있는 '머시닝 센터' 를 만지고 있다. 박형기 인턴기자
어머니가 운영하는 인쇄기획사 '태화기획'에서 경영수업을 받고 있는 문정아 실장이 인쇄소공인을 위해 마련된 서울 중구 소재 인쇄정보센터에서 출력된 인쇄물을 확인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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