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사랑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 SNS
배우 김사랑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25일 자신의 SNS에 “와이드 앵클 촬영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으로 데뷔한 김사랑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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