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시후가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박시후 SNS
배우 박시후가 촬영장에서 근황을 전했다.
박시후는 24일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후는 44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자체발광 꽃미남 비주얼은 수많은 여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박시후는 현재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바람과 구름과 비'는 조선 말기 역술가 최천중의 이야기로, 격동의 시대, 욕망으로 가득한 인물들이 왕좌를 두고 암투를 벌이는 '팩션'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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