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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포토] 고소영, 영원한 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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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포토] 고소영, 영원한 패피

입력
2020.06.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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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이 화보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노블레스 제공

고소영이 화보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노블레스 제공

배우 고소영이 화보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24일 매거진 '노블레스'는 고소영과 함께 한 7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고소영은 흩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고혹적인 눈빛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소영이 화보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노블레스 제공

고소영이 화보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노블레스 제공


고소영이 화보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노블레스 제공

고소영이 화보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노블레스 제공


고소영이 화보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노블레스 제공

고소영이 화보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노블레스 제공


고소영이 화보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노블레스 제공

고소영이 화보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노블레스 제공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블랙 자켓과 더불어 데님, 화이트 팬츠 등캐주얼한 룩의 스타일링으로 90년대 잡지에서 튀어 나온듯한 청춘스타 모습 그대로의 청량한 매력을 발산한다.

지난 2017년 KBS2 드라마 '완벽한 아내' 출연 후 고소영은 SNS를 통해 화려한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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