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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창빈 "요리 못해…관심도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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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창빈 "요리 못해…관심도 無"

입력
2020.06.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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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입담을 뽐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스트레이 키즈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입담을 뽐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창빈이 요리를 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스트레이 키즈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요리를 가장 못하는 멤버로 창빈을 지목했다. 멤버들은 창빈에 대해 "아무것도 못한다" "계란도 못 깬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창빈은 "요리를 잘 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DJ 최화정은 창빈에게 "나중에 결혼해서 아내가 바쁘다면 그때는 요리를 해줄 수 있느냐"라고 물었고, 창빈은 "물론이다"라고 답하며 로맨티스트 면모를 드러냈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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