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생활의 달인’ 상주 묵밥 달인, 그 맛은? “양념장이 남다르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생활의 달인’ 상주 묵밥 달인, 그 맛은? “양념장이 남다르다”

입력
2020.06.22 22:13
0 0
'생활의 달인'에서는 묵밥 달인이 출연했다. SBS 방송 캡쳐

'생활의 달인'에서는 묵밥 달인이 출연했다. SBS 방송 캡쳐


‘생활의 달인’에서는 상주 묵밥 달인이 출연해 더운 날 입맛을 자극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상주 묵밥 달인이 소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잠행단은 메밀 묵밥을 시식 후 "정말 다르다. 도시에서 사 먹은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묵밥에 양념장을 넣은 것과 안 넣은 것의 차이가 매우 크다. 정말 뭘 비벼 먹어도 맛있을 것 같다. 양념장이 남다르다”라며 극찬했다.

달인은 묵밥의 비법인 양념장에 대해 “간장을 담글 때 메주가 배로 들어가서 되직하게 만든다. 이걸 밥장이라고 부른다”라고 설명했다.

김정은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