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우 김소연 부부가 선한 영향력을 보였다.
김소연은 22일 자신의 SNS에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의료진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모든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남편 이상우와의 투샷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연 이상우 부부는 마스크를 쓰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두 사람의 선한 영향력이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김소연과 이상우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결혼 후에도 두 사람은 각자 활발한 연기 활동으로 관객 및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먼저 김소연은 지난해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활약한 데 이어 김순옥 작가의 신작이자 SBS 새 드라마 '펜트하우스'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상우는 지난해 tvN '진심이 닿다'와 MBC '황금정원'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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