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비스’ 차재이, 뇌섹녀의 반전 허당미..."술만 마시면 전화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비스’ 차재이, 뇌섹녀의 반전 허당미..."술만 마시면 전화해"

입력
2020.06.22 15:45
0 0
차재이가 털털한 매력을 뽐낸다. MBC 에브리원 제공

차재이가 털털한 매력을 뽐낸다. MBC 에브리원 제공


배우 차재이가 ‘비디오스타’에서 반전 매력을 뽐낸다.

23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해명자들 특집! 또...오해용?’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차화연의 딸이자 뉴욕 티쉬예술학교를 조기 졸업해 뇌섹녀로 화제였던 배우 차재이가 출연한다.

이날 차재이는 데뷔 이래 첫 토크쇼 출연인 만큼 연기부터 막춤, 개인기까지 그 동안 숨겨왔던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차재이는 완벽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허당미 있는 모습들을 보여주며 의외의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차재이는 “술만 마시면 전화를 한다”며 방송 최초로 본인의 주사를 공개했다. 이어 “하지만 아무리 취해도 엄마한테는 절대 전화하지 않는다”며 공과 사를 구별(?)하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이 “전 남자친구들에게 전화한 적 있냐”고 묻자 차재이는 “전 남자친구들이 전화를 안 받는 걸 보면 차단당한 것 같다”며 털털한 매력까지 뽐냈다.

한편, 차재이의 활약이 펼쳐지는 ‘비디오스타’ 방송은 23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은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