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담비가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손담비는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바닷가에서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대체불가 섹시한 아우라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7년 가수로 데뷔한 손담비는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09년 SBS 드라마 ‘드림’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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