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RBC 헤리티지 1R 2오버파로 부진

이전기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임성재, RBC 헤리티지 1R 2오버파로 부진

입력
2020.06.19 08:40
0 0
임성재가 19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RBC 헤리티지 1라운드 15번 홀에서 라이를 살피고 있다. 힐턴 헤드=AP 연합뉴스

임성재(2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 1라운드에서 주춤했다.

임성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2오버파 73타를 쳤다. 공동 선두 그룹에 9타 뒤진 공동 120위로 밀린 임성재는 컷 통과를 걱정하게 됐다.

이번 시즌 페덱스컵 랭킹 1위를 달리는 임성재는 컷 탈락이 딱 한 번뿐이며, 최근 3개 대회에서 연속 ‘톱10’에 들었다. 이날 샷과 퍼트 모두 흔들렸다. 6번 그린을 놓친 임성재는 4차례 보기를 적어냈고, 그린에서 퍼트도 말을 듣지 않았다. 4번홀(파3)에서는 티샷이 물에 빠졌고, 13번홀(파4)에서는 쇼트게임 실수가 나왔다.

임성재를 비롯한 한국 선수 6명 모두 부진했다. 강성훈(33), 이경훈(29), 김시우(25)는 나란히 1오버파 72타를 쳐 공동 101위에 머물렀다. 맏형 최경주(50)도 2오버파 73타를 신고했고, 안병훈(29)은 3타를 잃어 공동 134위까지 순위가 밀렸다.

이언 폴터(잉글랜드)와 마크 허바드(미국)가 7언더파 64타를 때려 공동 선두에 올랐다. 최근 부활 조짐을 보인 조던 스피스(미국)는 5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10위 그룹에 합류했다.

김형준 기자 mediabo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한국일보가 직접 편집한 뉴스 네이버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스탠드에서 구독하기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