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TMI NEWS’ 아스트로 MJ “트로트 도전하고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TMI NEWS’ 아스트로 MJ “트로트 도전하고파”

입력
2020.06.17 21:56
0 0
MJ가 Mnet ‘TMI NEWS’에서 트로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캡처
MJ가 Mnet ‘TMI NEWS’에서 트로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캡처

그룹 아스트로 멤버 MJ가 트로트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Mnet ‘TMI NEWS’에는 태사자 김형준과 아스트로 MJ가 출연했다.

출연진이 트로트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장도연은 MJ에게 “트로트에 도전해볼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다. 장도연의 질문에 MJ는 “있다. ‘복면가왕’에서도 트로트를 불렀다”고 답했다. MJ는 이날 전현무의 요청으로 ‘오빠만 믿어’를 부르기도 했다.

장도연은 MJ에게 생각해둔 트로트 예명이 있는지 물었고, MJ는 “해피J나 해피준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싶다”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NULL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