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재단 대구지사ㆍ경북대, 초중고 교사 미디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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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재단 대구지사ㆍ경북대, 초중고 교사 미디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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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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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과정 신설, 참가자 모집 8월 10일~11일 경주서 연수

지난해 열린 한국언론진흥재단 대구지사 교사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 향상 교육 전경. 한국언론진흥재단 대구지사 제공

한국언론진흥재단 대구지사와 경북대 신문방송학과가 초중고 교사들의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 능력 향상을 위한 공동 연수를 개최한다.

미디어 리터러시는 다양한 매체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으로 여러 형태의 메시지를 분석해 평가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일컫는다.

이번 연수는 ‘민주시민역량 강화를 위한 미디어교육’이라는 주제로 오는 8월10~11일 1박 2일 동안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다. 지난해 주제였던 ‘창의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뉴스활용교육’을 더욱 확장하는 한편 연수 대상도 기존 중ㆍ고 교사에서 초등 교사까지 늘렸다.

연수 세부 주제는 △유튜브 콘텐츠 큐레이팅과 뉴스 제작 △탈진실 시대 미디어 메시지 읽기 △다양성을 키우는 리터러시 기반의 수업과 평가 △민주적 역량 키우는 미디어 리터러시와 콘텐츠 제작 △학교 미디어교육의 현황과 과제 등이다.

강사로는 장은주 교육연구사(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를 비롯해, 권영부 수석교사(서울 동북고), 이성철 교사(부산 주감초), 최정애 미디어강사(한국언론진흥재단), 최현정 계명대 교수 등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접수마감은 다음달 17일까지고, 해당과정 이수 시 각 교사별로 1학점(15시간)의 교육이수학점이 부여된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 포털 포미사이트(https://www.forme.or.kr)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언론재단 대구지사 관계자는 “올해 비대면 교육 확대와 모든 학교에서 미디어 리터러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초등 교사 대상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은 교사들의 지도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현 기자 k-jeahyu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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