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화보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16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한소희와 함께 한 7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한소희는 묘한 표정과 고혹적인 분위기로 카메라를 장악하며, 글로벌 패션 브랜드 컬렉션의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했다.
광고 러브콜이 쏟아지면서 바쁜 촬영 일정과 함께 초 단위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한소희는 촬영 중에도 성실한 태도와 놀라운 집중력에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은 모두 감동 받았다는 후문.
한편 한소희는 지난 5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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