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재식 원안위원장, 한울 원전 특별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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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식 원안위원장, 한울 원전 특별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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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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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식(앞줄 맨 오른쪽)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16일 경북 울진군 한울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해 안전점검을 하며 현장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원안위 제공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엄재식 위원장이 16일 경북 울진군 한울원자력발전소 현장을 방문해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 정책의 일환으로 태풍, 집중호수, 낙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원자력이용시설의 사고·고장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실시하고 있다.

엄 위원장은 이날 원전 냉각을 위해 바닷물을 끌어올리는 취수구,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한 우회 배수로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엄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현장 안전을 철저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원전 안전을 위해 평상시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임소형 기자 precar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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