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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청순의 대명사

입력
2020.06.1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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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이 근황을 전했다. 박민영 SNS 제공
박민영이 근황을 전했다. 박민영 SNS 제공

배우 박민영이 청순의 대명사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14일 박민영은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새침한 표정을 지으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그에게서 청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박민영은 유튜브 채널 ‘그냥, 박민영’을 오픈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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