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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카메라 든 옹비드 “자연광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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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카메라 든 옹비드 “자연광이 필요해”

입력
2020.06.12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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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가 완벽한 옆모습을 뽐냈다. 옹성우 SNS 제공
옹성우가 완벽한 옆모습을 뽐냈다. 옹성우 SNS 제공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조각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옹성우는 12일 “수에게 자연광이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는 카메라를 든 채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옆모습에서 높은 콧대가 돋보인다.

한편 옹성우는 지난 4월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에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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