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아이비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흰색 반팔 티셔츠에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반려견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아이비 모습이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아이비 나이 실화야? 너무 동안”, “아이비 여전히 예쁘다”, “아이비 무대에서 보고 싶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는 2005년에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독보적인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이후 그는 뮤지컬 배우에 도전, 명실상부 뮤지컬 퀸으로 자리 잡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