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희선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김희선은 11일 자신의 SNS에 “예쁜 동생 유리가 언니 힘내라고 앨리스 스텝 분들께 선물을 보냈어요 #부럽죠 #다들 이런 동생 한 명 쯤 있잖아요”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선물 받은 케이크와 간식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희선은 40대 중반 나이가 무색한 만큼 이목구비와 여전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희선은 평소에도 자신의 SNS을 통해 팬들과 소통 하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오는 8월 방송될 예정인 SBS 금·토 드라마 ‘앨리스’에서 괴짜 물리학자 윤태이역 출연한다.상대역은 배우 주원이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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