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현희가 조세호와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0일 홍현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너무 반가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 조세호, 지인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즐거운 분위기와 함께 살이 쏙 빠진 조세호의 모습이 시선을 끌고있다.
최근 조세호는 3개월 만에 10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세호씨 맞아요?”, “10년 이상 젊어보여요”,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 대활약 중이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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