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서지혜는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에 여신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서지혜의 37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도 눈길이 간다.
한편, 서지혜는 현재 MBC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이별의 상처와 홀로(Alone) 문화로 사랑의 감정이 퇴화된 두 남녀가 우연한 기회로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썸 타듯 서로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맛있는 한끼 로맨스 드라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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