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화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김정화는 9일 자신의 SNS에 “헤어랑 메이크업이 너무 예뻤다. 오늘은 엄마 아니고, 김정화였던 날! 이제는 엄마로 돌아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화는 대기실 거울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 믿을 수 없는 여신 미모가 눈길이 간다.
한편, 2000년 데뷔한 김정화는 ‘논스톱 3’, ‘1%의 어떤 것’, ‘백설공주’, ‘쩐의 전쟁’ 등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등에서 활발하게 활약을 펼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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