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7일 신예은은 자신의 SNS에 포도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크한 눈빛을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신예은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예은은 지난 4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어서와’에서 김솔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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