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출신’ 신아영 “어머니 전국 모의고사 1등, 아버지 행시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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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출신’ 신아영 “어머니 전국 모의고사 1등, 아버지 행시 수석”

입력
2020.06.0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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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이 부모님 영향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JTBC ‘아는형님’ 캡처

‘하버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공부를 잘했던 부모님의 영향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안현모 신아영 김민아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민경훈은 “아영이는 공부벌레였다면서?”라고 물었고 신아영은 “그냥 열심히 했었다. 부모님이 공부를 좋아하고 잘하셔서 항상 집에서 책을 보셨다”고 밝혔다.

그러자 서장훈은 “아영이 어머니가 전국 모의고사 1위, 아버지가 행정고시 수석을 하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신아영은 “우리 집에서는 나를 신기하게 봤다. 내가 다른 데 호기심이 많았거든. 엄마가 ‘전교 1등 하기 싫어서 안 하는 거야?’라고 물어봤다”며 “그때 그래도 잘했던 거 같거든”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신아영은 아나운서 입사 초기 큰 실수를 했던 일화를 고백하며 “야구는 대본 없이 들어가니 즉석에서 해야 된다. 보통은 ‘홈런을 때렸다’ ‘홈런을 쳐냈다’ ‘홈런을 쳤다’고 하는데, 혼합이 되어서 ‘홈런을 때려 쳤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당시 선수가 이름 있는 베테랑 선수였는데 팀도 틀린 거다. 야구를 아는 사람 입장에선 이게 뭔가 싶은 거”라며 “인이어를 차고 있었는데 감독님이 ‘네가 때려쳐!”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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