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여정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조여정은 6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요정 같은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97년 잡지모델로 데뷔해 1999년 MBC 드라마 ‘나의 속도 모르고’로 연기생활을 시작했다. 조여정은 데뷔 이후 23년만에 처음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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