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사랑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5일 오후 김사랑은 자신의 SNS에 “오늘 미용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차 안에서 반려견을 안은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40대인 그는 변함없는 청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퍼펙트맨’에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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