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진성, 애처가 면모…아내 위한 옷 쇼핑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진성, 애처가 면모…아내 위한 옷 쇼핑

입력
2020.06.05 23:38
0 0
진성이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아내와 통화했다. 방송 캡처
진성이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아내와 통화했다. 방송 캡처

진성이 애처가 면모를 드러냈다.

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진성이 옷 가게를 찾았다.

진성은 옷 가게에서 아내가 좋아할 만한 웃을 골랐다. 자신이 고른 옷을 만족스럽게 바라보던 그는 “아내에게 전화해서 물어봐야 할 것 같다. 괜히 샀다가 잔소리를 들을 수 있다”라고 이야기하며 휴대폰을 꺼내들었다.

진성은 아내에게 “옷이 너무 예쁘다. 레이스도 있다. 가격도 저렴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분 좋게 사다 줄 때 입어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옷 선물을 구입한 진성은 “(아내가) 좋아하겠다”며 애처가 면모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