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 ‘n번방’ 가해자는 감옥으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 ‘n번방’ 가해자는 감옥으로

입력
2020.06.05 13:23
0 0
5일 오후 광주 동구 5ㆍ18민주광장에서 'n번방에 분노하는 광주시민'들이 n번방 퇴출과 가해자 처벌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침묵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1
5일 오후 광주 동구 5ㆍ18민주광장에서 'n번방에 분노하는 광주시민'들이 n번방 퇴출과 가해자 처벌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침묵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1
5일 오후 광주 동구 동구 5ㆍ18민주광장에서 'n번방에 분노하는 광주시민'들이 n번방 퇴출과 가해자 처벌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있다. 뉴스1
5일 오후 광주 동구 동구 5ㆍ18민주광장에서 'n번방에 분노하는 광주시민'들이 n번방 퇴출과 가해자 처벌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있다. 뉴스1
5일 오후 광주 동구 동구 5ㆍ18민주광장에서 'n번방에 분노하는 광주시민'들이 n번방 퇴출과 가해자 처벌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있다. 뉴스1
5일 오후 광주 동구 동구 5ㆍ18민주광장에서 'n번방에 분노하는 광주시민'들이 n번방 퇴출과 가해자 처벌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있다. 뉴스1
5일 오후 광주 동구 5ㆍ18민주광장에서 'n번방 퇴출' 퍼포먼스에 참여한 한 시민이 '성착취 카르텔 박살내자'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서있다. 뉴스1
5일 오후 광주 동구 5ㆍ18민주광장에서 'n번방 퇴출' 퍼포먼스에 참여한 한 시민이 '성착취 카르텔 박살내자'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서있다. 뉴스1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