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속 워터파크 개장, 괜찮을까? “2m 거리두기”

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서 직원들이 놀이기구 시운전을 하며 거리 두기를 지키며 튜브에 탑승해 비닐봉지에 마스크를 넣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는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워터파크 방역 지침과 세계워터파크협회에서 내놓은 방안을 종합해 이용 인원을 대폭 제한하는 등의 고강도 안전 이용 가이드를 마련하고 5일부터 부분 개장한다. 연합뉴스

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서 직원들이 놀이기구 튜브를 소독하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는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워터파크 방역 지침과 세계워터파크협회에서 내놓은 방안을 종합해 이용 인원을 대폭 제한하는 등의 고강도 안전 이용 가이드를 마련하고 5일부터 부분 개장한다. 연합뉴스

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서 직원들이 모바일 문진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는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워터파크 방역 지침과 세계워터파크협회에서 내놓은 방안을 종합해 이용 인원을 대폭 제한하는 등의 고강도 안전 이용 가이드를 마련하고 5일부터 부분 개장한다. 연합뉴스

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캐리비안 베이에서 직원들이 거리두기를 위해 더미가 설치된 튜브에 탑승해 개장 전 놀이기구 시운전을 하고 있다.캐리비안 베이는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워터파크 방역 지침과 세계워터파크협회(WWA)에서 내놓은 방안을 종합해, 이용 인원을 대폭 제한하는 등의 고강도 안전 이용 가이드를 마련하고 5일부터 부분 개장한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