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세상을 바꿀 순 없지만, 구조를 한 개들의 세상은 바꿀 수 있습니다.”
“연구자들을 비난하기에 앞서 그 제품을 사용하는 우리의 행동을 돌아봐야 합니다.”
묵직한 울림이 있던 유영재 대표의 말.
살아온 모든 순간을 강아지와 함께 했다는 ‘평범한 개아범’이 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 유영재 대표가 되기까지의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영상=동그람이 최종화 PD jhchoi089@naver.com, 동그람이 김광영 PD gyhiro1130@naver.com
동그람이 김광영 PD broad0_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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