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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에 귀여운 잔소리 “표정 신경 써서 찍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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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에 귀여운 잔소리 “표정 신경 써서 찍어줘”

입력
2020.06.03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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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홍현희 SNS 제공
홍현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홍현희 SNS 제공

홍현희가 제이쓴에게 귀여운 잔소리를 했다.

2일 홍현희는 자신의 SNS에 “이쓰나(제이쓴아), 표정도 좀 신경 써서 찍어줘…아빠가 찍어준 사진 느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양 갈래로 묶은 머리를 완벽 소화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현희는 제이쓴과 2018년에 결혼했으며, 현재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 중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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