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청순 비주얼을 자랑했다.
2일 오후 보아는 자신의 SNS에 “좋은 하루 보내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하얀색 바지와 검은색 재킷을 입은 채로 세련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옅은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는 그에게서 청순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한편 보아는 Mnet, tvN 예능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 2020’에서 코치로 활약 중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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