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비대위 첫 회의서 “통합당을 진취적 정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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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비대위 첫 회의서 “통합당을 진취적 정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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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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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일선(一聲)은 “앞으로 통합당을 진취적인 정당이 되도록 만들겠다”였다.

김 위원장은 1일 비대위 첫 회의를 주재하며 “통합당이 정책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을 약속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비대위 회의에 앞서 이날 오전 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도 “진취적으로 국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썼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늘 제가 어떤 메시지를 낼 것이라 기대한 것 같은데 특별한 메시지는 없다”며 “오늘 자리는 비대위원들과 여러 협의를 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비대위원들의 각오와 포부를 돌아가며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승임 기자 choni@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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