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보현이 근황을 전했다.
안보현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보현은 티셔츠 한 장에 완벽한 꽃미남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33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도 시선이 간다.
한편, 2016년 영화 '히야'로 데뷔한 안보현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장근원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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