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나가 ‘아는 형님’에 30일 출연한 가운데 그의 평소 모습 사진도 화제다.
박하나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나는 앵무새와 함께 특급 케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박하나의 36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가 시선이 간다.
한편, 박하나는 그룹 퍼니로 데뷔해 '압구정 백야'를 통해 배우로써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천상의 약속' '빛나라 은수' '란제리 소녀시대' '인형의 집' 등에 출연했다.박하나는 현재 ‘쌍갑포차’와 ‘위험한 약속’에 출연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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