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놀면 뭐하니’에 출연 해 예능 입담을 뽐낸 가운데, 그의 나이,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이효리는 1979년생으로 올해 42세로 40대 나이임에도 여전히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 하고 있다.
이효리는 몸매 유지 비결을 두고 철저한 식단과 요가 관리를 언급한 바 있다.
tvN ‘명단공개’에서 ‘시청자가 뽑은 가장 예쁜 몸을 가진 스타 Top20’에서 핫바디 스타 7위를 차지한 이효리는 요가와 식단관리로 몸매를 유지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바다에서 나는 것은 먹고, 육지에서 나는 것은 우유랑 달걀도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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