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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생애 첫 하교길 “마스크 잘 쓰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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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생애 첫 하교길 “마스크 잘 쓰고 있었어?”

입력
2020.05.2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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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여파로 늦춰졌던 초등학교 1·2학년 등교수업 이틀째인 28일 오후 광주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하교하는 어린이가 마중 나온 엄마가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의 여파로 늦춰졌던 초등학교 1·2학년 등교수업 이틀째인 28일 오후 광주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하교하는 어린이가 마중 나온 엄마가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고등학교 2학년과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2학년, 유치원생들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7일 오전 서울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학부모들이 하교하는 아이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고등학교 2학년과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2학년, 유치원생들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7일 오전 서울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학부모들이 하교하는 아이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오후 서울 성북구 정덕초등학교에서 1, 2학년 학생들이 하교하고 있다.
27일 오후 서울 성북구 정덕초등학교에서 1, 2학년 학생들이 하교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늦춰졌던 초등학교 1·2학년 등교수업 이틀째인 28일 오후 광주 서구 한 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하교한 어린이가 마중 나온 아빠의 품에 안기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의 여파로 늦춰졌던 초등학교 1·2학년 등교수업 이틀째인 28일 오후 광주 서구 한 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하교한 어린이가 마중 나온 아빠의 품에 안기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의 여파로 늦춰졌던 초등학교 1·2학년 등교수업 이틀째인 28일 오후 광주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하교하는 어린이가 교문 앞에서 엄마와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의 여파로 늦춰졌던 초등학교 1·2학년 등교수업 이틀째인 28일 오후 광주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하교하는 어린이가 교문 앞에서 엄마와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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