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강소라는 28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완벽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청순한 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한 강소라는 2011년 영화 ‘써니’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미생’, ‘자전차왕 엄복동’ 등의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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