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과 류지광의 투샷이 공개됐다.
류지광은 27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지광은 신인선과 함께 훈훈한 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이들의 꽃미남 비주얼은 수많은 여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던 신인선은 지난해 4월 '미스터싱싱'이라는 예명과 함께 '남자의 술', '사랑의 빠라빠빠' 등의 곡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본격 데뷔했다. 류지광은 지난 2005년 잡지 모델로 데뷔, 드라마 '세 잎 클로버' OST를 부르며 가수로 얼굴을 알렸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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