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미-설하윤 모습이 남성 팬들을 사로잡았다.
설하윤은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하윤은 요요미-김수찬과 함께 특급 케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설하윤과 요요미의 러블리한 비주얼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지난 2016년 데뷔한 설하윤은 ‘눌러주세요’,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콕콕콕'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8년 데뷔한 요요미는 TV조선 '미스트롯'과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2018년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를 통해 데뷔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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