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팔색조 매력으로 무장했다.
26일 오후 조이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리본 머리띠를 착용한 채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검은색 카디건과 체크무늬 치마를 입고 있는 그에게서 세련된 매력도 돋보인다. 조이의 무표정한 모습은 시크함을 더했다.
한편 조이는 지난 3월 종영한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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