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근황을 전했다.
미란다 커는 2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햇빛 아래 독서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대체불가 여전한 섹시미는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란다커는 1983년생으로 1997년 돌리매거진 모델선발대회 우승을 통해 데뷔했다. 미란다 커는 2013년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2017년 5월 스냅챗 재벌인 7살 연하 남편 에반 스피겔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트 스피겔, 마일스 스피겔을 두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