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선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구혜선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새하얀 피부에 인형 같은 모습이다.
특히 11kg 감량 후 살아난 뚜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2002년 광고를 통해 연예계 데뷔한 구혜선은 시트콤 ‘논스톱5’를 시작으로 드라마 ‘서동요’, ‘꽃보다 남자’, ‘블러드’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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