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 르네상스] 남서울대, 융합실무형 인재 양성 ‘뉴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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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르네상스] 남서울대, 융합실무형 인재 양성 ‘뉴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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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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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학생들이 교내 드론 전용실습장에서 드론훈련을 하고 있다. 남서울대 제공

남서울대(총장 윤승용)는 최근 ‘융합 실무형 섬기는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혁신 대학’ 이라는 2024Ⅱ 뉴 비전을 발표하고 학사구조를 개편했다.

교육혁신과 많이 아는 교육에서 일 잘하는 교육을 통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학생중심의 교육체계 구축을 위해서다.

뉴 비전 시행의 한 축으로 ‘가상증강현실융합학과’를 신설했다. 기존 정보통신공학과를 ‘지능정보통신공학과’, 공간정보공학과는 ‘드론공간정보공학과’, 국제유통학과는 ‘유통마케팅학과’로 각각 명칭을 변경해 2021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가상증강현실융합학과’는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첨단 가상증강현실센터를 기반으로 스마트 시대의 IT 및 가상증강현실 기술, 실감영상디자인, 산업ㆍ교육 콘텐츠 개발 환경 등을 이해하는 미래 IT기술 산업 전문가를 양성한다.

‘지능정보통신공학과’는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을 체계적으로 학습한다.

‘드론공간정보공학과’는 드론과 공간정보를 중심으로 하는 드론 콘텐츠(융합정보) 전문가를 양성한다.

국내 최초의 ‘유통마케팅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유통혁명을 선도하고 창의적이고 소통이 가능한 실무 역량을 습득하고 있다.

남서울대는 글로벌 시대에 걸 맞는 우수한 세계인 양성을 위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남서울대의 학위와 외국 유명대학의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는 글로벌 복수학위 프로그램은 글로벌 리더 양성의 중추 역할하고 있다.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중국, 일본 등 6개 국가 7개교와 협정을 체결했다. 글로벌 복수학위 프로그램으로 수십 명의 학생들이 복수학위를 취득했다. 향후 모든 학과가 외국대학과 복수학위를 시행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지도교수 인솔로 외국에서 본인의 전공과 관련한 현장실무체험 및 문화, 어학연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치위생학과는 미국 뉴욕대와 캐나다 명문대인 UBC와 현장실무 연수프로그램을 공동운영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치위생학과의 박사과정을 개설하는 등 국내 최고학과로서 위상을 정립,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키우는데 기여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A&M 대학과 거주민 자격부여 장학프로그램(Global Scholarship)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미국 현지인 기준 등록금으로 복수학위를 할 수 있다.

물리치료학과는 뉴질랜드 AUT(오클랜드공대) 물리치료학과와 영연방 물리치료사 면허취득이 가능하고 현지 취업의 길을 열어놓았다.

올해 혁신도시법 개정으로 충청권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지역 학생들에게 공공기관 취업 기회가 활짝 열렸다.

그 동안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인재 양성에 힘써온 남서울대는 NCS특별반을 구성, 지역인재 채용에 대비하고 있다

취업률 100%를 목표로 입학부터 취업까지 학생을 지원하는 4년 전 과정 취업지원 프로그램 ‘N+Career Job’도 운영하고 있다.

‘N+Career Job’은 재학생의 1:1 맞춤형 진로ㆍ취업 상담(컨설턴트, 지도교수), 학습설계(교과목), 역량개발(비교과, 자격증, 일ㆍ경험), 자기 탐색(진로인식ㆍ취업, 인식ㆍ자기특성 검사), 정보제공까지 진로ㆍ취업과 연관된 5가지 영역의 주요 활동을 통합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세부프로그램으로 ‘N+핵심인재 취업준비반, 진로ㆍ취업캠프, 학과 맞춤형 찾아가는 상담, 글로벌 현장학습, Job아라! Festival’ 등을 운영해 내실을 다지고 있다.

‘NSU 취업마일리지 장학제도’는 취업에 필요한 직무역량,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 다양한 능력을 경력축적을 촉진시키기 위한 장학제도이다.

체계적인 취업준비를 위해 학점, 외국어, 자격증 취득, 취업경력개발 프로그램 참가실적 등을 기준으로 매년 800명에게 100만원씩 지급하고 있다.

이준호 기자 junh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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