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한소희는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27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도발적인 눈빛에 여신 아우라는 더욱 시선이 간다.
앞서 한소희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으로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후 MBC '돈꽃', tvN '백일의 낭군님' '어비스' 등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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