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옥문아’ 몬스타엑스 셔누, 어깨깡패의 반전 이력 ‘수영선수 출신’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옥문아’ 몬스타엑스 셔누, 어깨깡패의 반전 이력 ‘수영선수 출신’

입력
2020.05.25 13:31
0 0
몬스타엑스 셔누가 수영 선수시절 비화를 전한다. KBS2 제공
몬스타엑스 셔누가 수영 선수시절 비화를 전한다. KBS2 제공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몬스타엑스 셔누가 수영 선수를 했던 반전 이력을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KBS 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컴백을 맞아 뉴이스트 JR과 몬스타엑스 셔누가 출연해 정답 사수를 향한 열정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몬스타엑스 셔누가 과거 수영선수로 활동했던 반전 이력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셔누는 평소 팬들 사이에서 태평양 어깨남, 피지컬 깡패, 셔미네이터 등으로 불릴 정도로 아이돌 대표 몸짱돌로 꼽히는데, 그 비결이 어릴 때 수영선수로 활동했기 때문이라는 전언이다.

또한 셔누는 수영선수 시절, 대회에서 벌어진 황당한 실수담을 고백하기도 했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너무 긴장한 나머지, 신발 벗는 것도 깜빡한 채 출발대에 올라섰다는 것. 때마침 관중석에서 지켜보고 있던 엄마가 이름을 부르며 “신발 벗어! 신발!”이라고 소리쳐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며 허당미 가득한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어깨 깡패 셔누의 수영 선수 시절 폭소 유발 일화는 25일 오후 8시 50분 KBS 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