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덕질하는 기자★] “시즈니 사랑합니다♥”…NCT 드림, 멤버들이 직접 밝힌 ‘덕질’ 취미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덕질하는 기자★] “시즈니 사랑합니다♥”…NCT 드림, 멤버들이 직접 밝힌 ‘덕질’ 취미는?

입력
2020.05.26 09:00
0 0
그룹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유튜브 채널 '덕질하는 기자'를 통해 새 타이틀곡 ‘라이딩(Ridin’)’을 소개하고 최근 멤버들이 ‘덕질’ 중인 취미까지 공개했다. 유튜브 ‘덕질하는 기자’ 채널 영상 캡처
그룹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유튜브 채널 '덕질하는 기자'를 통해 새 타이틀곡 ‘라이딩(Ridin’)’을 소개하고 최근 멤버들이 ‘덕질’ 중인 취미까지 공개했다. 유튜브 ‘덕질하는 기자’ 채널 영상 캡처

그룹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팬들을 위한 ‘덕질’ 추천에 나섰다.

엔시티 드림은 25일 유튜브 ‘덕질하는 기자’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지난 달 29일 발매한 새 EP앨범 ‘리로드(Reload)’의 타이틀곡 ‘라이딩’(Ridin’)을 소개하고 최근 멤버들이 푹 빠져 ‘덕질’ 중인 취미를 공개했다.

‘덕질하는 기자’를 통해 인사를 전한 재민은 “이번 앨범 타이틀곡 ‘라이딩’은 강렬한 비트가 질주 본능을 일깨우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재민은 최근 엔시티 드림 멤버들이 다 같이 빠져 있다는 취미를 공개했다. 새 앨범 타이틀곡과도 잘 어울리는 드림이들의 취미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천러는 “요즘 밖에 많이 나가진 못하지만 자전거를 타다 보면 힐링이 많이 되니까 여러분도 즐겨보시길 바란다”며 팬들을 위해 취미를 추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끝으로 런쥔은 “시즈니 여러분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드림이들이 될 테니까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고, 멤버들과 함께 “시즈니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깊은 팬 사랑을 인증했다.

한편, 엔시티 드림은 지난 달 29일 발매한 새 EP앨범 ‘리로드(Reload)’를 통해 미국 빌보드 차트를 비롯한 국내외 음원차트 상위권에 등극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10일에는 온라인 전용 콘서트 ‘엔시티 드림-비욘드 더 드림쇼(NCT DREAM-Beyond the Dream Show)’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나며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하기도 했다.

※ NCT DREAM(엔시티 드림)의 인터뷰와 스타들의 더 많은 이야기는 유튜브 ‘덕질하는 기자’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