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청순 비주얼을 과시했다.
24일 오후 박민영은 자신의 SNS에 “6.10 탕탕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편하게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갸름한 얼굴형이 돋보인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달 21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서강준과 호흡을 맞췄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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