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구름과 비’ 고성희, 박시후와 운명의 갈림길…혼례복 입고 서글픈 모습 보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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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구름과 비’ 고성희, 박시후와 운명의 갈림길…혼례복 입고 서글픈 모습 보인 이유?

입력
2020.05.2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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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구름과 비’ 고성희가 혼례복을 입고 서글픈 모습을 보였다.빅토리콘텐츠 제공

배우 고성희가 혼례복을 입고 서글픈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는 고성희가 극 2회 만에 혼례식을 올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앞서 옹주 이봉련(고성희)과 김병운(김승수)이 최천중(박시후)의 집을 찾은 이유는 조운선 배가 철종에게 가는 것을 막기 위함으로 밝혀졌다.

김병운이 가문의 치부가 실린 조운선을 붙잡아 두기 위해 이봉련과 최천중의 혼례를 핑계 삼은 것. 이에 최천중과 이봉련이 정말 혼례를 올리게 되는 것인지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졌다.

이런 가운데 혼례복을 입은 이봉련이 예식을 치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심지어 어릴 적 마음을 나눴던 최천중과 결실을 맺는 경사스러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두려움과 서글픔이 가득한 눈빛을 하고 있어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오늘(23일) 밝혀질 이야기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차오른다.

한편 이봉련은 김병운의 가문에 붙잡혀 강제로 능력을 이용당하고 있는 상황. 김병운이 그가 사랑하는 최천중의 집안을 위험에 빠뜨리기 위한 계략을 세우고 있어 그가 서 있는 운명의 갈림길에 극의 재미가 치솟는다.

이렇듯 이봉련은 왕의 딸이자, 신비로운 영능력과 경국지색의 미모까지 가진 완벽한 인물이지만, 김병운의 권력 욕심에 자유를 박탈당한 채 안타까운 일생을 보내고 있다. 과연 앞으로 그는 자신에게 닥친 시련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짜릿한 전개와 배우들의 몰입도 있는 연기력까지, ‘명품사극’의 조건을 완벽히 갖춘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는 23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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