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우가 ‘온앤오프’에 출연한다. tvN 제공

배우 심은우가 ‘온앤오프’에서 일상을 공개한다.

최근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민현서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심은우는 23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출연해 ON과 OFF 버전 일상을 공개한다.

드라마 촬영 당시 바쁜 ON의 시간을 보냈던 심은우의 종영 이후 OFF 일상으로 고양이 두 마리를 기르는 집사의 삶을, 배우 외 또 다른 ON으로는 요가 강사의 모습을 공개한다.

특히 ‘부부의 세계’에서 악연이었던 박인규 역의 이학주와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눈다고 전해졌다. 심은우는 “OFF의 삶이 멋질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조세호와 김민아는 격정 멜로신 촬영에 나서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조세호는 ‘조남지대’의 새 뮤직비디오 흥행을 위해 여자 주인공 역으로 직접 김민아 섭외에 나서는 것이다. 이에 김민아는 조세호와의 격정 멜로신을 위한 눈물 연기까지 소화했다. 김민아가 함께한 조남지대의 신곡 ‘바보야 왜그래’는 2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독립한 김민아의 집이 이날 방송에서 최초 공개된다. 예고 영상 속 집에서 ‘뽀글이’를 해먹으며 뮤직비디오 연기 연습에 몰두하는 김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 밖에도 성시경은 13년만의 프로필 사진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기념하며 닭 한 마리로 특별한 요리를 선보인다. 그는 집에서 혼자서 닭 한 마리를 양식과 중식으로 요리해 뚝딱 해치우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특히 성시경은 이날 레시피를 두고 “이 요리는 방탄소년단 더하기 엑소 같은 느낌”이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온앤오프’는 바쁜 일상의 본업(ON) 속에서도 ‘사회적 나’와 거리두기 시간(OFF)을 갖는 스타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는 사적 다큐 예능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고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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