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의 말을 잇지 못하게 만든 이상엽의 행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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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의 말을 잇지 못하게 만든 이상엽의 행동은?

입력
2020.05.2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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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이 응급실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제공

이상엽이 급히 응급실로 향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23일) 방송되는 KBS 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33, 34회에서는 이민정(송나희 역), 이상엽(윤규진 역), 손성윤(유보영 역)의 관계가 미로 속으로 빠져든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응급실서 대치중인 송나희(이민정)와 윤규진(이상엽), 유보영(손성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규진에게 안긴 채 흐느끼는 유보영과 그를 감싸 안고 위로하는 윤규진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돋우는 상황이다. 

더욱이 그런 두 사람을 본 후 묘하게 굳은 낯빛을 비치고 있는 송나희의 표정에선 당황스러움이 느껴져 긴장감을 서리게 한다.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이며 윤규진이 응급실로 달려온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유보영은 다정다감한 윤규진에게 은근한 관심을 내비치고 있는 터. 이 사건을 계기로 송나희와 윤규진, 유보영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어떻게 펼쳐질지 본 방송을 향한 기대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이민정과 이상엽의 우연한 재회, 그리고 손성윤에게 닥친 위기 상황의 전말은 오늘(23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될 KBS 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33, 3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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